김포반도 끝쯤 문수산 옆 동산에 산능선과 등고선따라 숲길을 내고
간간이 조각품을 설치하여 숲의 히링과 조각감상을 곁들이게한
약 2km이상의 고저가있는 숲길 코스이었다
조각품중 사진으로 작품이 될만한 몇작품을 소개한다
산들거리는 속삭임
노조 니시노 작
우리는 한가족
김방희 작
회복된 낙원
신현중 작
나는 정지된 소리를 듣는다
한상업 작
천사와 나무
박헌열 작
길
김여원 작
무제
실비 푸레리 작
두얼굴
일리야 카바코프 작
김포반도 끝쯤 문수산 옆 동산에 산능선과 등고선따라 숲길을 내고
간간이 조각품을 설치하여 숲의 히링과 조각감상을 곁들이게한
약 2km이상의 고저가있는 숲길 코스이었다
조각품중 사진으로 작품이 될만한 몇작품을 소개한다
산들거리는 속삭임
노조 니시노 작
우리는 한가족
김방희 작
회복된 낙원
신현중 작
나는 정지된 소리를 듣는다
한상업 작
천사와 나무
박헌열 작
길
김여원 작
무제
실비 푸레리 작
두얼굴
일리야 카바코프 작