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진

김포 국제조각공원

巨岩(거암) 2018. 6. 23. 14:27

김포반도 끝쯤 문수산 옆 동산에 산능선과 등고선따라 숲길을 내고

간간이 조각품을 설치하여 숲의 히링과 조각감상을 곁들이게한

약 2km이상의 고저가있는 숲길 코스이었다


조각품중 사진으로 작품이 될만한 몇작품을 소개한다


산들거리는 속삭임

노조 니시노 작


우리는 한가족

김방희 작



회복된 낙원

신현중 작


나는 정지된 소리를 듣는다

한상업 작


천사와 나무

박헌열 작


김여원 작



무제

실비 푸레리 작


두얼굴

일리야 카바코프 작